명국삼장비明國三將碑
Tangible Cultural Heritage No.36
명군삼장비
明國三將碑
유형문화재 제36호
Tangible Cultural Heritage No.36
정유재란 이듬해인 1598(선조31) 공주에 주둔하였던 명나라 세 장수 이공, 임제,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는 송덕비이다. 1599년 금강변에 세웠으나 홍수로 매몰되었고 1713년( 숙종39) 다시 세웠다.
일제강점에는 일본인들이 비석에 쓰여 있던 왜구(倭寇)라는 글자를 지우고 공주읍사무소 뒤뜰에 묻어두기도 하였다. 1945년 광복이 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明國三將碑
유형문화재 제36호
Tangible Cultural Heritage No.36
정유재란 이듬해인 1598(선조31) 공주에 주둔하였던 명나라 세 장수 이공, 임제,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는 송덕비이다. 1599년 금강변에 세웠으나 홍수로 매몰되었고 1713년( 숙종39) 다시 세웠다.
일제강점에는 일본인들이 비석에 쓰여 있던 왜구(倭寇)라는 글자를 지우고 공주읍사무소 뒤뜰에 묻어두기도 하였다. 1945년 광복이 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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