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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광복루公山城 光復樓 Cultural Heritage Materal No.50
공산성 광복루
公山城 光復樓
문화재자료 제50호
Cultural Heritage Materal No.50
공산성 동쪽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2층 누락으로, 공산성 안에 주둔한 군대를 지휘하던 중군영(中軍營)의 문이었다. 원래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 옆에 있던 것을 일제 강점기에 지금의 위치로 옮기고 웅심각(雄心閣)으로 불렀는데, 1946년 4월에 김구 선생과 이시영 선생이 와서 나라를 다시 찾았음을 기리고자 ""광복(光復)""이란 이름을 붙이게 됨으로써 누각 명칭이 광복루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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