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성 진남루公山城 鎭南樓
Cultural Heritage Materal No.48
공산성 진남루
公山城 鎭南樓
문화재자료 제48호
Cultural Heritage Materal No.48
공산성의 남문으로 조선시대에는 삼남의 관문이었다. 토성이었던 공산성을 조선 초기에 석정으로 다시 쌓으면서 세운 문루이다. 그 뒤에도 여러 차례 고쳐지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971년에 전부 해체하여 원래대로 복원한 것이다. 높은 축대 위에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건물을 세워 2층 누각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公山城 鎭南樓
문화재자료 제48호
Cultural Heritage Materal No.48
공산성의 남문으로 조선시대에는 삼남의 관문이었다. 토성이었던 공산성을 조선 초기에 석정으로 다시 쌓으면서 세운 문루이다. 그 뒤에도 여러 차례 고쳐지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971년에 전부 해체하여 원래대로 복원한 것이다. 높은 축대 위에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의 건물을 세워 2층 누각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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