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루挽河樓
만하루
挽河樓
조선 영조(1724~1776)대에 건립된 누각이다. 연못과 금강 사이에 자리 잡은 누각은 공산성을 방어하는 군사적 기능과 평소 경치를 관람하는 역할을 하엿다.
홍수로 붕괴되어 땅 속에 묻혔다가 1982년 발굴 조사로 건물터가 확인되었다.
1984년에 발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을 복원하였다.
8각으로 다듬어진 기둥 받침돌과 기단석 디딤돌 등을 원형 그대로 이용하였다.
挽河樓
조선 영조(1724~1776)대에 건립된 누각이다. 연못과 금강 사이에 자리 잡은 누각은 공산성을 방어하는 군사적 기능과 평소 경치를 관람하는 역할을 하엿다.
홍수로 붕괴되어 땅 속에 묻혔다가 1982년 발굴 조사로 건물터가 확인되었다.
1984년에 발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물을 복원하였다.
8각으로 다듬어진 기둥 받침돌과 기단석 디딤돌 등을 원형 그대로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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