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산성扶蘇山城
부소산성(扶蘇山城)
사적 제 5호
소재지 :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외
이 산성(山城)은 백제(百濟) 성왕(聖王) 16년(538) 공주(公州)에서 이곳으로 옮겨 123년간 사용한 사비도성(泗?都城)의 중심산성(中心山城)으로 이중(二重)의 성벽(城壁)을 두른 백제식산성(百濟式 山城)이다. 성내(城內)에는 당시의 군창터(軍倉址)로 전해오는 곳에서 탄화(炭化)된 곡식이 나오고 있으며, 사자루(泗?樓), 반월루(半月樓), 고란사(皐蘭寺), 궁녀사(宮女祠)가 성내에 있고 유명한 낙화암(落花岩)이 있어 관광지로 이름나 있는 곳이다.
사적 제 5호
소재지 :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외
이 산성(山城)은 백제(百濟) 성왕(聖王) 16년(538) 공주(公州)에서 이곳으로 옮겨 123년간 사용한 사비도성(泗?都城)의 중심산성(中心山城)으로 이중(二重)의 성벽(城壁)을 두른 백제식산성(百濟式 山城)이다. 성내(城內)에는 당시의 군창터(軍倉址)로 전해오는 곳에서 탄화(炭化)된 곡식이 나오고 있으며, 사자루(泗?樓), 반월루(半月樓), 고란사(皐蘭寺), 궁녀사(宮女祠)가 성내에 있고 유명한 낙화암(落花岩)이 있어 관광지로 이름나 있는 곳이다.
<
>